The Game Towards Zero ซับไทย ตอนที่ 22

The Game Towards Zero ตอนที่ 22

ซีรี่ย์เกาหลี The Game Towards Zero ซับไทย ตอนที่ 22

เรื่องราวของ ซีรี่ย์เกาหลี ซีรี่ย์เกาหลี The Game Towards Zero ซับไทย ตอนที่ 22 แทพยอง (แทคยอน) ที่มองเห็นความตาย เมื่อเขามองตาใครบางคนเขาจะสามารถมองเห็นช่วงเวลาก่อนที่คนๆนั้นจะตาย แทพยองเป็นคนที่หล่อและเฉลียวฉลาด แม้จะมี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พิเศษแต่เขาก็เป็นคนที่สดใส ต่อมาคดีฆาตกรรมต่อเนื่องลึกลับได้ดึงดูดความสนใจของ แทพยองจึงทำให้เขาและนักสืบหญิงซอจุนยอง(อียอนฮี) ต้องร่วมมือกันเพื่อไขคดีฆาตกรร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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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Series

The Game: Towards Zero (Korean: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RR: Deo Geim: 0shireul Hyanghayeo) is a 2020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starring Ok Taec-yeon, Lee Yeon-hee and Lim Ju-hwan. It premiered on MBC TV on January 22, 2020.[1][2][3] Synopsis
The story of a prophet and a detective who partner up in order to solve a serial murder case.
Cast
Ok Taec-yeon as Kim Tae-pyeong[4][5] A prophet who can foresee anyone’s death just by looking into their eyes. This changes when he meets Joon-yeong whose death he cannot see.
Lee Yeon-hee as Seo Joon-yeong[6][7] A detective who works at Yongsan Police Station. She partners with a prophet to solve a mysterious murder case.
Lim Ju-hwan as Gu Do-kyung[8] A forensic expert. He is a perfectionist who digs through every case.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은 2020년 1월 22일부터 방영중인 문화방송 수목 미니시리즈이다.
줄거리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등장 인물
주요 인물
옥택연 : 김태평 역 (아역 : 김강훈) – 예언가
상대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 직전의 순간이 보이는 태평은 다른 사람은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겪어야만 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특별한 능력으로 여기는, 씩씩하고 유쾌한 매력을 가진 예언가다.
이연희 : 서준영 역 – 강력반 형사
사건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고 냉철하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다.
임주환 : 구도경 역 – 국과수 법의관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매, 매력적인 미소까지 겸비한 구도경은 국과수에서도 손꼽히는 뇌섹남이다. 항상 미소를 띠고 있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철저한 완벽주의자. 특히, 어떤 사건이건 4주 후에 결과를 주겠다고 해서 준영에게 ‘4주일 남’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중앙서 사람들
박지일 : 남우현 역 – 중앙경찰서 강력계장.
이름만 대면 알법한 굵직굵직한 사건을 해결한 강력반 에이스 출신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고속 승진을 해온 남우현은 수사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냉철하며 민첩한 판단력을 지니고 있는 인물.
최재웅 : 한동우 역 – 중앙경찰서 강력 1팀 팀장.
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것을 싫어하며, 과학수사를 지향하는 한동우는 무뚝뚝한 성격에 과묵한 스타일이지만, 의외로 배려심이 깊고 의리 있는 인물.
신성민 : 윤강재 역
이승우 : 고봉수 역
이봄 : 지수현 역